문제https://www.acmicpc.net/problem/1515 풀이234015가 입력으로 주어졌을 때 아래처럼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밑줄 그어진 수가 입력으로 주어진 남은 수,그렇지 않은게 다솜이가 지워린 수인것을 알 수 있고 마지막 값인 15가 정답이다. 최소인 마지막 값을 찾으려면1부터 1씩 증가시키면서 입력으로 주어진 수( 234015 )의 앞부터 지워나가면 된다. 순차적으로 생각하면 다음과 같다.1 -> 2340152 -> 234015, 2 삭제3 -> 34015, 3 삭제4 -> 4015, 4 삭제5 -> 0156 -> 0157 -> 0158 -> 0159 -> 01510 -> 015, 0 삭제11 -> 15, 1 삭제12 -> 513 ..
문제https://www.acmicpc.net/problem/1515 풀이234015가 입력으로 주어졌을 때 아래와 같이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밑줄 그어진 수가 남은 수, 그렇지 않은게 다솜이가 지워린 수인것을 알 수 있고 마지막 값인 15가 정답이다. 최소인 마지막 값을 찾으려면1부터 1씩 증가시키면서 입력으로 주어진 수( 234015 )의 앞부분부터 지워나가면 된다. 순차적으로 생각하면 다음과 같다.1 -> 2340152 -> 234015, 2 삭제3 -> 34015, 3 삭제4 -> 4015, 4 삭제5 -> 0156 -> 0157 -> 0158 -> 0159 -> 01510 -> 015, 0 삭제11 -> 15, 1 삭제12 -> 513 -> ..
문제https://www.acmicpc.net/problem/20920 풀이특정 길이 M 이상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아래의 3가지의 조건으로 정렬하는것이 핵심이다. 1. 각 단어별 등장횟수를 기록해둔 숫자를 내림차순2. 등장 횟수가 같다면 단어의 길이로 내림차순3. 단어의 길이가 같다면 알파벳순 단어별 등장 횟수 기록은 아래와 같은 가변 map을 사용한다.val words = mutableMapOf() 이 map에 문자열과 그 등장 횟수를 저장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getOrDefault를 이용했다.words에 word라는 값이 존재하면 그 값을, 아니라면 0을 반환하게 된다.words.getOrDefault(word, 0) 따라서 처음 등장한다면 0을 그렇지 않다면 현재 몇번 등장했는지의 값을 얻어..
문제https://www.acmicpc.net/problem/20920 풀이특정 길이 이상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아래의 3가지의 조건으로 정렬하는것이 핵심이다. 1. 각 단어별 등장횟수를 기록해둔 숫자를 내림차순2. 등장 횟수가 같다면 단어의 길이로 내림차순3. 단어의 길이가 같다면 알파벳순 단어별 등장 횟수 기록은 defaultdict(int)를 이용하여 처음 등장하면 딕셔너리에 단어가 추가되며 값으로 1이 저장되고 두번째로 등장하면 값에 1씩 추가되는 방식으로 기록하였다. sorted(iterable 한 객체, key=lambda x: (-조건1, -조건2, 조건3))sorted와 key에 lambda식을 사용하면 첫번째 인자인 iterable 한 객체를 여러 조건으로 정렬가능하다.이 문제에서는 ..
내가 Cloudflare에서 도메인을 구입한 이유눈속임 비용이 없고 저렴했다.보통 첫해 비용만 싸게 해주고 갱신시 비싸게 받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 없이 고정가로 받는다. 나같은경우 10.44달러를 결제했고 갱신시에도 가격이 똑같다. 고대디나 네임칩등은 가격이 2년차부터 널뛰기하고 한국에서 등록하는것들은 대부분 좀 비쌌다.whois 개인정보 보호를 무료로 기본값으로 제공한다도메인을 누가 등록했는지 정보와 연락처등을 볼 수 있는데 이걸 가려준다. 스팸에서 안전해진다.한국의 도메인 등록 업체들도 개인정보 숨기기 서비스를 지원하나 대부분 유료인 것 같다.회사가 매우x2 안정적이다.한국어를 잘 지원한다. Cloudflare에서 도메인을 구입의 단점해외 결제 카드가 필요하다.이건 해외 기업이라 어쩔수 없다..
갑자기 SSAFY?지난 24년 여름, 단순하게 백엔드가 취업이 잘되겠지... 싶어서 별 고민없이 싸피 12기 서울캠퍼스에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떨어진 이후로 내가 되고 싶은 개발자가 무엇인지에 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어릴적부터 모바일, 특히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교 졸업작품으로도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서 교내 공모전에서 수상도 했었다. 물론 프리코스를 끝내고 지금와서 돌아보면 형편없는 난잡한 코드라고 생각하지만...모바일 개발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으로 25년엔 어디든 한군데 들어가서 몰입하며 공부할 수 있길 바라며 우테코 모바일과 싸피에 동시 지원하였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싸피의 코딩테스트 2번 문제를 도저히 풀지 못하겠어서 시간초과가 나는 코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떨어져도 지원에 의..